[🥱존1나 쉽네ㅋ] "기자도 1트 10분안에 탈옥한 교도소"... 높은 범죄율의 원인일까
숭해춘
[🥱존1나 쉽네ㅋ] "기자도 1트 10분안에 탈옥한 교도소"... 높은 범죄율의 원인일까
숭해춘
▲ [출처: 숭해춘] 숭해춘 기자와 고묵희 기자는 교도소 밀착취재를 위해 '견학' 이란 죄목으로 수감되었다.
"저희 교도소로 좀 보내주세요."
이야기를 들은 경찰들은 문장이 끝내기도 전에 두 기자를 교도소로 수감하였다. 고묵희 기자는 10분, 숭해춘 기자에게는 15분이 주어졌다.
제1호 탈옥범 구레온 씨는 과연 어떤 방법으로 탈옥한 걸까?
기자 일행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 [출처: 숭해춘] 독방을 나와서 처음 본 풍경
▲ [출처: 숭해춘] 교도관과 야차를 해서 이기면 어떨... 아차. 동료 기자가 부활할 때까지 기다려보자
"숟가락? 박스? 그것도 아니면 벽면?"
두 기자는 모든 독방과 노역을 돌아다니며 탐색하기 시작했다. 범죄 영화나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은 흥미진진함. 배덕감도 들기 시작했다...
▲ [출처: 숭해춘] 휴지와 야릇한 포스터들... 범죄자들의 최소한의 욕구(?)에 대한 보장일까.
절대 소장용이 아닌, 포스터가 탈옥과 관련 없을까 하여 찍은 사진임을 밝힌다.
아쉽지만, 독방 어느 곳에서도 단서를 찾기는 힘들어 성실한 노역을 통해 탈출하기로 마음먹었다.
▲ [출처: 숭해춘] 교도소는 성실할 수록 기회를 주는 곳이다. 세탁, 취사 노역을 통해 조금이라도 빨리 두부를 먹도록 하자.
그래도 체력단련을 위해 야외활동을 할 장소는 마련해두었다. 시민과 공무직들의 세금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아쉽게도 고묵희 기자는 수감시간이 달랐던 탓에 5분 일찍 출소했지만, 그 사이 숭해춘 기자는 5분 30초 가량의 수감시간을 남겨두고 탈옥에 성공했다(!)
공익을 위해 그 방법을 적을 순 없지만...
칙칙한 교도소에만 있어 답답한 수감자라면, 가끔씩 비타민 D를 위해 밖으로 나가보도록 하자.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애초에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 것."
▲ [출처: 숭해춘] 잊지못할 경험을 추억으로 남겨보았다. 함께 견학에 응해준 고묵희 기자에게도 감사를 표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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