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고 80만원... "그냥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나익수
잔고 80만원... "그냥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나익수
광산에서 땀 흘려 일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이 시대의 평범한 시민 '옥하네숙희'
하루 벌어 하루 먹고 하루 사는 청년 '옥하네숙희"씨의 이야기가 네티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 '옥하네숙희' 씨는 3일간의 노동임에도 통장 잔고 80만 원으로 자신이 땀 흘려 번 노동의 가치를 믿고 범죄의 길에 들어서지 않은 근래 보기 드문 시민이다.
광산에서 일하며 식비, 교통비, 의료비 등 다 제하고 나니 기본적인 여가 생활을 향위하지 못한 '옥하네숙회' 씨는 다른 시민들과 다르게 왜 범죄를 하지 않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나는 바보다. 그냥 땀 흘려서 버는 돈이 좋다"고 답해 현장을 감동시켰다.
추가로 '옥하네숙희' 씨는 향후 자신은 다른 시민들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 밝혀 범죄로 얼룩진 봉누도 시민 사회에 신선한 충격을 주며 인터뷰를 끝마쳤다. 모두가 강도 · 살해 · 절도를 벌이는 사회에 '옥하네숙희'와 같은 시민만 있다면 그것이 '천국'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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