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누도 최초 1,000만 원 기부..."김남혁. 튜닝샵이 하고 싶어요"
나익수
봉누도 최초 1,000만 원 기부..."김남혁. 튜닝샵이 하고 싶어요"
나익수
1. 김남혁씨가 1,0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2. 튜닝샵 차릴 동료를 구한다고 합니다.
3. 528-5775 << 여기로 전화 ㄱㄱㄱㄱ
김남혁 씨가 기부하며 봉누도 '꼬봉' 시장과 기념 촬영한 사진이다.
오늘(16일) 봉누도 시민 입국이 시작된 이래 최초의 기부자가 나타나 화제이다. 화제의 주인공은 '김남혁' 씨로 1,000만 원을 기부해 시민들의 모범을 보였다.
김남혁 씨는 시청에 방문해 봉누도를 위해 헌신하시는 '꼬봉' 시장님과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튜닝샵을 만들고 싶어 동료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히며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현장의 여론은 하나같이 호평 일색으로 "평소 범죄가 아닌 본인이 직접 땀 흘려가며 벌은 노동의 가치로 '2등급 시민'의 모범을 보여줬다"는 평이 주로 나왔으며, 김남혁 씨의 튜닝샵 개업을 위해 응원의 말로 화기애애하게 종료됐다.
살인, 강도, 갈취가 아닌 직접 땀 흘려 쟁취한 돈을 선뜻 기부한 김남혁 씨가 향후 어떤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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