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인을 찾아서] "참을 수 없다"... 최선을 다해 찟찌를 모으는 사람
나익수
[괴인을 찾아서] "참을 수 없다"... 최선을 다해 찟찌를 모으는 사람
나익수
1. 사람들 가슴 엉덩이 찍는 사람이 있습니다.
2. 봉스타그램 '세상의 찟찌를 모웁니다' <<<<
3. 언제 잡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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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 본인이 이건 허락 맡았다고 주장한 사진.
봉누도 정식 입국이 시작되면서 많은 시민이 '봉스타그램'을 애용하고 있다. 수많은 슈퍼스타가 생기는 가운데, 많은 관심을 받는 '와이키키 해@변('이하 해@변, 제보자 요청)' 씨를 알아보도록 하자.
해@변 씨는 봉스타그램 '세상의 찟찌를 모웁니다'를 운영하며 공무직과 시민을 가리지 않고, 가슴과 엉덩이 사진을 업로드하고 있다. 취재진이 어떻게 사진을 모아서 올릴 수 있는 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이렇게 답했다. "몰래 7 : 인터뷰 3", 마치 용액의 비율을 맞추는 것처럼 당당하게 말한 해@변 씨의 대답에서 프라이드를 느낄 수 있었다.
취재진은 추가 질문을 통해서 해@변 씨의 직업적 사명 의식을 확인할 수 있었다.
Q. 사진을 찍게 된 이유가 있나요?
A. 아름다운 것이 좋다. 엉덩이, 가슴 가리지 않고 찍는다. 정확히는 '봉긋함'이 좋은 거 같다. 야르하고 야름답다.
Q. 그렇다고 해서 엉덩이와 가슴을 찍지는 않습니다.
A. 참을 수 없었다. 아름다운 것을 보면 카메라에 손이 가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니냐.
Q. 마지막으로 시민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 있으신가요?
A. 계속 찍겠다.
취재진은 괴인열전 두 번째 편에서 법의 회색 지대 활동하는 괴인을 만날 수 있었다. 과연 해@변 씨가 언제까지 본인의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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