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면 네가 다 내라?" 👊💥피 흘려 택시비 아낀다...북부 '야차택시'의 실체
숭해춘
"이기면 네가 다 내라?" 👊💥피 흘려 택시비 아낀다...북부 '야차택시'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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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숭해춘] 낚시터 앞, 교정국 '추학한' 씨와 시민 '김사우르스' 씨의 야차택시 현장.
"야차를 해서 이기면, 택시비를 안내도 돼요!"
숭해춘 기자는 교정국 택시 어플을 통해 '추학한' 기사와 매칭이 되었다가 봉변을 당했다.
건실하게 사업체를 세우고 싶다고 했던 시민 김사우루스. 그래서일까, 그녀는 누구보다도 돈을 아낄 필요가 있었다.
추학한 씨와 야차를 반드시 해야한다며, 숭 기자의 택시를 양도할 수 없냐고 물었다. 그 이유는 바로 '야차 택시'의 2차전을 위해서였다.
EMS 직원의 동의 하에, 야차를 해서 교정국 직원을 이기면 택시비를 내지 않아도 된다는 것.
유흥에 목이 말라버린 시민은 결국 파이트머니를 통해 도파민과 재산, 모두를 지키는 방식을 택한 듯 한다. 오늘도 북부에서는 시민 혹은 택시기사. 둘 중 한 명, 더 피를 흘린 쪽이 통장의 피도 흘리게 될 것이다.
택시를 정말 급하게 이용해야 하는 시민이라면, 본 '야차택시'를 적극 이용해보도록 하자. ※ 단, EMS 직원과 호출한 택시기사 모두의 동의를 반드시 얻을 것.
[BBS 숭해춘 기자] > 시민의 제보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 사업체에 관심있는 꿈나무 사장님들의 성장을 응원합니다. 📷 숭해춘 기자 | @lovebug0213 📞 910 - 8204